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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10년 롱런한 나르지오, 기술의 비밀이 뭘까요? - 변리사 이동기

우리가 살아가면서, 변호사에 관한 일을 들어볼 일은 많습니다. 하지만, '변리사'? 좀 생소한 분들도 있죠? 같은 ‘변’자가 붙어 왠지 비슷해 보이지만, 변리사는 변호사와 하는 일이 많이 다르답니다. 

변리사는 특허를 내려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법률적/기술적인 업무에 도움을 주는 직업입니다. 내가 발명을 하거나, 기업이 상품 또는 기술을 개발하면 그 가치를 보호하기 위해 변리사의 도움을 받게 되죠. 오늘 나르지오가 만나본 이동기 씨가 바로, 변리사입니다. 



고된 변리사의 일상을 편안하게 해준 나르지오 워킹화 


특허법인 대한의 이동기 변리사


원래 다른 일을 준비하고 있었다는 이동기 씨. 하지만, 이동기 변리사의 개인 블로그 글에 쓰여진 대로, 지금은 ‘부자(富者) 변호사 아니고, 부자(父子) 변호사’입니다. 아버지의 영향 덕에 변리사의 길을 걷게 되고… 이제는 아버지와 함께 '특허법인 대한을 함께 이끌어 나가는, 사업의 동반자 사이가 되었다고 합니다. 


변리사도 변호사와 마찬가지로, 전국 방방 곡곡을 찾아다니며 고객과 상담을 하고 그러느라 발품을 파는 일도 많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발명이라는 것들이 여러 가지 분야에서 짠! 나타나기 때문에 최신기술을 파악하고 그것들을 공부해야 하니 쉽게 피로해지기 마련입니다. 그런 피곤함을 덜어준 것이 바로 나르지오 워킹화!


평소에 걷기를 좋아하는 이동기 변리사. 산길보다는 가벼운 산책로나 도시의 길을 걷는 것을 즐긴다고 합니다. 시간이 여의치 않을 때는 살고 있는 아파트 산책로를 구석구석 돌아다니기도 한다네요. 그러다 문득문득 신발 뒤에 작은 나비문양을 보게 됐다고 해요. 그 후, 친구분이 나르지오 워킹화를 신고 있는 것을 보고 ‘한 번 사볼까?’ 마음을 먹게 됐다고 합니다. 


특허법인 대한의 이동기 변리사


아무래도 여자들이 신는걸 주로 봐서 처음에는 좀 민망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발이 편해서 놀랐다는 이동기 변리사. 그 후로 산책을 하거나 여행을 갈 때 나르지오 워킹화를 꼭 챙겨갈 정도로 팬이 되었다고 합니다. 

여행을 가거나 하면 보통 두 세시간에서 길게는 반나절씩 걸어다닐 때도 있는데, 나르지오 워킹화를 신으면 발바닥이나 다리가 거의 아프지 않고 다음날도 컨디션이 아주 좋아서 너무 만족하고 있다고 하네요?



건강화 시장 10년간 홀로 우뚝 일어선 나르지오, 대단합니다!

변리사라는 직업의 특성상 외부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회의도 잦은 편이라, 비즈니스 수트에 잘 어울리는 나르지오 제품이 나오면 반드시 애용하겠다는 이동기 변호사. 나르지오의 해외 진출에 관해 질문하자 이런 말을 해 주셨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된 나르지오, 정말 대단한 브랜드더군요!


외국계 기능성 신발 브랜드가 반짝했다가 모두 종적을 감춘 가운데도, 나르지오 워킹화는 10년째 롱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싶다며 “뭔가 대단한 기술의 비밀이 숨어있는 거 같아요”라는 말로 나르지오 워킹화를 칭찬했습니다. 앞으로 계속 이런 부분이 널리널리 알려졌으면 좋겠고,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나르지오 워킹화 브랜드가 널리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특허법인 대한의 이동기 변리사


나도 여유 생기면, 나르지오 워킹화 매장 내볼까 고민해야겠어요’라며 시원하게 웃는 이동기 변리사와 이야기를 마치고 나니, 뭔지 모를 뿌듯한 기분이 가슴속에 차오르는 기분이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많은 사람들이 건강히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나르지오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은 그저, 건강한 일상을 즐기기만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