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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건강과 함께 되찾은 외모와 긍정 에너지, 나누니 행복합니다 – 나르지오 청량리점 조운호 점장

 

여러 나르지오 가맹점주들을 만나오며 느꼈던 것은, 제품에 대한 신뢰와 자신감을 바탕으로 가맹 사업을 시작하게 된 분들이 많았다는 점입니다. 본인이 직접 체험하고 건강에 대한 변화를 겪고 나면, 그런 긍정적인 경험들을 어찌 다른 사람과 나누지 않을 수 있겠어요? 지난달, 서울 청량리점을 오픈한 조운호 점장 역시 그랬습니다.

 

 

나르지오 가맹점주 인터뷰 청량리점 조운호 점장 첫번째 사진

 

 

우연히 만난 나르지오 워킹화로 되찾은 건강

당뇨로 인한 합병증으로 오랜 시간 투병 생활을 했는데도 건강을 되찾지 못 했을 때의 상황은 절망적이었다고 해요. 그런데 우연히 본인과 같은 당뇨 질환으로 여러 합병증을 앓고 있던 지인이 나르지오 워킹화를 신고, 당뇨 수치가 내려갔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거짓말 같았는데 직접 신어보니 정말 좋네요

 

당연히 처음에는 거짓말 같았죠. 신발만 바꿨을 뿐인데 건강이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누가 믿을 수 있겠어요. 그래도 ‘속는 셈 치고’ 신발을 사서 신어 봤는데 두 달 만에 당뇨가 정상치로 돌아오고, 꾸준히 운동도 하니 혈액순환도 개선되고, 숨쉬기 어려웠던 부분도 차츰 좋아졌다는 믿을 수 없는 변화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건강을 되찾으니 외모도 젊어진 느낌이 들어요

 

3년 전만 해도 폭삭(?) 늙어 보였는데 지금은 건강을 되찾으니 외모도, 체력적으로도 젊어진 느낌이 든다며 환하게 웃어 보이는 조운호 점장. 아마, ‘나르지오 워킹화를 새로 신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건강을 되찾아보자!’ 하는 긍정적인 생각과 다짐이 건강을 되찾는 데 크게 한몫 한 것이 아닐까요?

 

 

나르지오 가맹점주 인터뷰 청량리점 조운호 점장 두번째 사진

 

 

능력과 열정만 있다면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나르지오 가맹 사업

 

가맹점 준비하며 이런 좋은 회사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원래 수원에서 방문 판매를 했다는 조운호 점장. 가맹점 오픈에 동참하게 되었는데 그때 다시 한번 본사에 대한 믿음이 생겼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담보를 받거나 보증금을 내지 않아도 본인의 의지만 있다면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고 합니다. 인테리어 할 때도 본사 직원들이 직접 나와 여러 조언도 해주고, 많이 챙겨주고 격려도 해주니 심적으로 상당히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하네요.

 

내 건강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건강을 찾아준다고 생각하니 행복합니다

 

청량리점은 고객 중 30%가 근처 척추 병원에 치료 차 왔다가 들른 분들이라고 해요. 아무래도 나르지오 신발이 꼭 필요한 분들이기에 더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내 건강뿐 아니라 꼭 필요한 분들에게 알릴 수 있으니 무척 행복하다면서요. 지금은 하루 평균 10 켤레 판매하고 있지만 곧 20~30 켤레는 거뜬하지 않을까 자신하는 모습을 보니, 왠지 든든하기까지 합니다. 조운호 점장은 지난 10년간 매주 이동목욕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앞으로 나르지오 사업이 더욱 번창해서는 수입의 일부를 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쪽에 쓰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나르지오 가맹 사업 이전의 조운호 점장을 만난 적은 없지만, 오늘 이야기를 함께 나눠 보니 건강과 함께 많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되찾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좋은 경험을 나누는 것이 나르지오 가맹 사업을 하며 느끼는 가장 큰 행복이 아닐까요? 앞으로도 긍정의 힘을 여러 이웃들에게 나눠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