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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나르지오 골프화, 한 번 기대해도 되겠죠? - 법무법인 세중 이상국 변호사

 

 

한 해에 한국을 드나드는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요? 이민이나 출장, 또는 여행을 위해 한국을 드나드는 한국인은 2013년 한해 1,400만 명을 넘어섰다고 해요. 나르지오가 이번에 만나본 ‘법무법인 세중’ 대표 이상국 변호사는 한국인이 외국에 나가서 살 때, 또는 외국인이 나가서 살 때 필요한 법적 문제를 다루는 ‘이민법 전문’ 변호사입니다. 


제목 '나르지오 골프화, 한 번 기대해도 되겠죠? '가 박혀있는 이상국 변호사의 사진


한국인들에 대한 문제를 한국 변호사가 해결해 주는게

힘든 교포들에게 더 위로가 되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이상국 변호사가 이민법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지난 1999년, 미국 버클리대학 연수 시절이었습니다. 한국에서 이민왔거나 장기간 체류하려 온 사람들이 법률적인 문제를 100% 미국 변호사에게 맡기는 것을 보고는, ‘우리나라 국민을 한국 변호사가 도와야지’라는 생각으로 이민법 쪽의 업무를 시작했다고 해요. 



전국을 돌아다니며 지친 발이 엄청 편해졌어요!

 

이상국 변호사가 대표로 있는 법무법인 세중의 출입구이상국 변호사가 대표로 있는 법무법인 세중의 출입구

 

각종 수임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전국 법원과 검찰, 수사기관을 돌아다니다 보니 몸이 너무 힘들고 허리도 발도 붓고 했다던 이상국 변호사. 그가 나르지오 워킹화를 만나게 된 것은 한 후배를 통해서였습니다. 


걷기도 힘들던 후배가 이걸 신더니 금방 나아졌어요.

호기심 삼아 한 번 사봤는데, 정말 편하더군요.


교통사고가 나 제대로 걷기가 힘들 정도로 많이 아팠던 이상국 변호사의 후배 한 명이 얼마 안있어 걸어다니기 시작하고, 금방 회복되었다고 해요. ‘야. 어떻게 된거냐?’ 물어보니 그 분이 ‘나르지오 워킹화’에 대한 칭찬을 한가득 늘어놓으시며, 한 번 신어보라고 계속 권유했다고 해요. 반신반의하며 나르지오-M을 신으셨는데, 확실히 발이 편하고 나아지는 느낌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제는 아내분에게 나르지오-top을 선물하고, 이상국 변호사는 나르지오-hi를 구입해 여행 가거나 가볍게 외출할 때 커플 신발로 신기도 한다고 합니다. 



나르지오 골프화 나오면 어때요? 스코어에 도움 될 듯!

 

신발은 뭐니뭐니 해도 발이 편해야 해요’라고 강조하는 이상국 변호사. 이제 트래킹화 나르지오-T도 나왔으니, 골프화를 한 번 만들어보는 건 어떠냐고 건의를 하더라고요. 전에 한 번 시험삼아 나르지오-hi를 신고 나인홀 라운드를 한 번 돌았는데, 발이 편해서 스코어가 잘 나왔나보더라고요. 


맡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전국을 돌아다니고도, 남는 시간을 쪼개 경기도 안산의 ‘외국인 법률지원센터’ 일까지 함께 하는 등 열정적으로 활동하시는 이상국 변호사. 나르지오 워킹화가 이사님의 열정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