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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나르지오 워킹화와 함께 고객에게 기쁨을 배달합니다 - 로젠택배 홍경표 영업소장

 

오랜 기간 해외에 있다가 한국에 돌아온 사람이나 한국에서 오랜 기간 생활한 외국인들이 하나같이 엄지손가락을 내미는 것이 바로, 한국의 택배 서비스입니다. 평일날, 길어야 사흘이면 전국 어디든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고 받아볼 수 있는 한국 택배 시스템. 그것은 오로지! 밤낮 가리지 않고 열심히 발로 뛰는 택배 배송원 여러분들 덕입니다. 오늘 나르지오가 만나본 분은, 우리의 기쁨을 전국 어디든 배송해 주는 로젠택배 천호점의 홍경표 영업소장입니다. 


나르지오 워킹화를 신는 로젠택배 천호점 홍경표 영업소장


더 많거나 적을 때도 있지만, 평균 80개에서 100개 가까이 물건을 싣고 내린다는, 벌써 택배 경력 10년의 베테랑 택배 전문가 홍경표 씨. 별 생각 없이 저가 신발을 신고 일을 했다고 해요. 처음에는 괜찮았지만, 나중에는 발목과 무릎도 아프고 너무 피곤해 신발에 신경을 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구입한 게 푹신한 런닝화나 트래킹화. 신발이 가볍고 하니까 괜찮긴 했지만, 차츰 일이 늘어나면서 이것도 큰 도움은 되지 않았어요. 그때 만난 제품이 바로 ‘나르지오 워킹화’였답니다. 


택배를 하다 보니 ‘나르지오’ 박스가 생각보다 많이 보이더라고요.


홍경표 씨가 나르지오 워킹화를 처음 만나게 된 것은 그가 직접 물건을 배달하면서였습니다. 처음에는 별 생각 없이 넘어갔는데, 워낙 ‘나르지오’라고 적힌 물건이 많이 오가는 걸 보다 보니 문득 호기심이 생겨 하나 구입했습니다. 그 효과는, 그가 생각하던 것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처음부터 발에 착 들어맞는 느낌이었습니다. 부드럽고 좋았어요

홍경표 소장이 택배 짐을 싣고 내리는 모습


동네 아주머니들에게 어떤지 물어보니 하나같이 평이 좋아서 일단 나르지오 -Top을 한 번 구입해 신어보기로 한 홍경표 씨. 그가 처음 놀란 것은 바로 착용감이었습니다. 다른 신발은 처음에는 어색하고, 1~2주는 신어야 그때부터 발에 편안하게 맞기 시작하는데, 나르지오 워킹화는 처음부터 발에 편하게 들어맞는 것이 착용감이 좋았다고 합니다. 무릎 아프던 것도 많이 줄어들었고 계단을 오르내리는 것도 편해졌다고 합니다.


나르지오가 상표만 한국게 아니라, 100% 한국에서 생산하는 제품이라면서요?


이번 인터뷰를 통해 하나 알게 된 것이 있다고 합니다. 예, 맞습니다. 나르지오는 한국에서 개발하고 한국에서 생산하는 100% 한국 제품이에요. 홍경표 씨는 ‘어차피 외국 상표 신발 사면 로열티가 다 외국으로 나가니, 그냥 한국 제품 나르지오 신을래요’라고 하며, 앞으로 꾸준히 나르지오 워킹화를 신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행복 전하는 당신의 발걸음, 나르지오가 함께 합니다!

홍경표 소장이 고객과 대화하는 사진


이제는 업무때 무조건 나르지오 워킹화를 신고 나간다는 홍경표 씨. 우리가 ‘택배왔어요’ 소리에 즐거운 표정을 지을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홍경표 씨 같은 분이 있어서 수많은 ‘지름족’과 ‘직구족’들은 행복합니다!  앞으로 나르지오 워킹화 꾸준히 사랑해 주시고, 몸 건강하게 일하셔서 우리의 ‘택배 갈증’을 시원하게 풀어주시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