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터뷰

오래 서서 일하는 저에게 나르지오 워킹화가 딱이죠 - 김해국제공항 김종영님

공항은 언제나 설렘을 가득 품은 여행객으로 들썩이고, 바쁘게 출장 떠나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곳이죠. 한국을 찾아온 외국인들이 처음으로 발을 딛는 곳이기도 합니다. 김해국제공항 역시 항공기 이용객들로 가득한 곳인데요, 그 곳에서 수 많은 이들의 출국 수속을 해주는 일을 하는 김종영씨. 하루 종일 서서 근무하는 그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나르지오 워킹화

 

나르지오, 새로운 업무를 시작하는 데 큰 도움이 됐어요

김해국제공항에서 32년간 근무하다 퇴직 후 카운터 부서로 재입사한 김종영씨. 과거 사무직에서 일했던 것과는 다르게 하루 종일 서서 승객을 맞아야 하는 업무가 쉽지 않았다고 합니다. 딱딱하고 불편한 신발을 신고 오래 서있다 보니 원래부터 안 좋았던 허리와 다리에 무리가 오기 시작한 거죠. 그 때 친구가 소개해 준 것이 바로 나르지오 워킹화였습니다.

 

친구따라 나르지오 워킹화 신고 건강을 찾았어요

 

‘효과가 있어봐야 얼마나 있겠어?’라는 마음으로 신발을 신기 시작했다는데요, 효과는 분명히 있었습니다. 구두나 일반 신발을 신으면 오래 걷지 못하던 김종영씨는 나르지오 워킹화를 신으면서 오래 걸어도 발이 불편하거나 피곤함을 못 느꼈다고 합니다. 이제는 얕은 산을 오를 수 있을 정도로 건강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또한 나르지오 워킹화는 그에게 일할 수 있는 힘이 되어 주었는데요, 신발이 가볍고 편하니 장시간 서있어도 힘들지 않아 웃으며 승객을 맞이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네요.

 

 

신발이 좋으니까 사는 거죠


 

친구 소개로 나르지오 워킹화를 처음 접한 김종영씨가 이제는 다른 이들에게 나르지오 워킹화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경험한 효과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서죠. 비싼 가격에도 신발이 좋으니 이제는 망설이지 않고 구매한다고 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나르지오 워킹화를 신었으면 좋겠어요

 

나르지오 워킹화를 만나게 되어 감사할 뿐이라고 말하는 김종영씨는 나르지오에 대한 바람도 잊지 않았는데요, 더 많은 사람들이 나르지오 워킹화를 신을 수 있도록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선택의 폭이 넓으면 나르지오 워킹화를 찾는 이들이 더 많아지겠죠? 김종영씨처럼 언제나 열심히 뛰는 우리 아버지 세대와 우리들의 편안한 발을 위해 나르지오는 좋은 신발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