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사업설명회] 11월 19일, 나르지오 사업설명회 개최

2013년 부산 화명동에 첫 번째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한 나르지오 워킹화. 아직 채 1년도 되지 않았는데 빠른 속도로 매장을 늘려나가며 많은 분께 ‘발이 편한, 건강한 신발 나르지오’를 각인시키고 있답니다. 이러한 상승세에 힘입어, 나르지오가 2014년 11월 19일 강남 역삼동에서 ‘나르지오 워킹화 사업설명회’를 열었습니다. 



2013년 12월 1호점이 오픈한지 총 11개월. 2014년 11월 현재 나르지오 워킹화 오프라인 매장은 74개에 달합니다. 이제 11개월이 지났으니 한 달 평균 6~7개씩 신규 매장이 오픈한 셈이죠? 이러한 인기에 힘입었는지,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사업설명회 현장을 찾아 주셨습니다. 





히트 라인업에 신제품 추가, 매장 오픈으로 도약 발판 마련


첫 순서는 나르지오 워킹화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임은옥 회장의 기조연설. 사업이라고는 손대본 적도 없던 가정주부가 ‘편한 신발을 만들어보겠다’는 일념으로 시작해 모두와 함께 희망을 공유할 수 있는 사업으로 일궈나가기까지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다음 시간으로는 나르지오 워킹화 홍승기 상무의 사업 브리핑이 이어졌습니다. 나르지오-하이, 나르지오-탑, 나르지오-엠 등 기존 6가지로도 승승장구하던 나르지오 워킹화는, 이제 워킹화 라인업 ‘나르지오-티’를 추가하면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2013년 말, 방문판매에서 오프라인 매장 체재로 전환한 것도 그러한 변화 중 하나겠지요. 언제든지 방문해 매니저들의 전문적인 설명과 나르지오 워킹화의 특장점을 알아볼 수 있고, 원하는 제품을 신고 직접 걸어보며 효과를 체험할 수 있게 된 것은 오프라인 매장 때문 아닐까요?



홍승기 상무는 본사 직원들만 열람할 수 있는 대외비 정보까지 일부 공개하며 나르지오 워킹화 사업의 희망적인 미래에 관해 설명했습니다. 현장의 많은 분도 눈을 반짝이며 공감의 눈길을 보냈고요. 특별한 가맹비 없이 창업 희망자를 우수매장에 파견해 교육해주고, 창업 이벤트로 막대한 경품을 제공한다는 점도 많은 사람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좋은 제품이라도 시장에 과잉공급되면 매장들의 매출을 보장하기는 쉽지 않을 텐데… 무작정 매장을 내주면 서로 힘들어지지 않을까요?



서로 상생할 수 있도록, 매장 개수 무리하게 늘리지 않을 것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2014년 나르지오 워킹화 매장 오픈 목표는 총 100개 매장이고, 앞서 말했듯 현재 70개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또한 나르지오는 2015년까지 전국 150개의 매장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무조건 다 매장을 오픈해 주는 것은 아닙니다. 



주변의 인구밀도와 유동인구 등을 배려해 매장 선정을 도와주며, 인구 밀집지역을 제외하면 반경 1.5km 내에는 다른 매장을 오픈하지 못하도록 한다고 해요. 또한, 아무리 많은 사람이 매장을 열겠다고 신청해도 200개 이상은 오픈하지 않겠다는 약속도 했습니다. 


한 시간에 걸친 설명회가 끝난 후, 사업설명회장에 마련된 티룸에서 간단한 개별 상담과, 원하는 참가자에 한한 심층 상담을 하는 것으로 나르지오 워킹화 사업설명회는 끝을 맺었습니다. 



불황이다’, ‘경제가 얼어붙었다’는 말이 계속 나돌 정도로 수상한 시절입니다. 창업한다는 자체도 당연히 쉬운 일이 아니겠죠. ‘나르지오 워킹화 사업은 다르다’라고 강변하지는 않겠습니다. 제2의 출발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것을 고려해야겠죠. 그중에  하나 꼭 마음에 두셨으면 하는 게 있습니다. 안정적인 수입과 사업으로서의 재미도 분명 필요한 점이겠지만, 나르지오 워킹화 매장 점주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많은 사람에게 건강과 행복을 전한다’는 가치를 꼭 한 번 떠올리며 보람차게 제2의 출발을 준비하세요.  


나르지오 창업에 대해 더 궁금하신 점은, 02-482-0655로 전화 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